혐세, 혐인, 혐아

4월 17, 2022 by

이혼한 남녀들의 짝짓기 프로그램인 ‘돌싱글즈’에서 출연자들이 각자의 스펙(직업, 나이, 이혼 사유 등)을 공개하는 부분을 잠깐 보다가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우리는 스펙(학벌, 직업, 재산, 외모 등)이 곧 인간의 등급과 인격이 되고 만남의 조건이 되는 물질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결혼에 있어선 대체로 스펙 충족이 우선이고 인성과 사상 검증은 차선이 되는 편인데요 이런 이유로 취직하듯 결혼하고 사표 쓰듯 이혼하게 되는 것은 거의 정해진 수순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이혼율이 이에 대한 방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결혼과 이혼의 동기들을 보면서 이 모든 비극의 원인을 제공하는 결함 세계, 결함 사회, 결함 인간, 결함 육체, 결함 본능을 떠올리게 되고 결국 이 모든 것들을 완전히 거부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물질세계에 태어나 여전히 물질에 기대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비루한 입장의 저로선 이 물질세계를 완전히 거부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데로 세상과 일반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고 저의 기대에 부응하며 저에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의 삭발은 이와 관련한 거부와 반항의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아래의 [물질세계의 FAQ]… 이 물질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정답을 내놓기 위해선 평생 자신을 채찍질하며 고통받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남을 위해 사는 껍데기 삶, 껍데기 인생이 될 것입니다. 늙은 후에 헛되게 살아온 일생을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리 한번 완전히 다른 세상을 상상해볼까요? 우리가 만일 모든 개체의 생각과 감정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비물질적인 세계에 비물질적인 존재로 태어난다면 일생을 바쳐 추구하는 이 모든 스펙이 얼마나 어처구니없고 하찮은 것들이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물질세계의 FAQ]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학교는 어디 나왔어요?
 – 얼굴은 잘생겼나요? 예쁜가요?
 – 키와 몸무게는 얼마예요?
 – 무슨 일 하세요?
 – 결혼은 하셨어요?
 – 어떤 아파트에 사세요?
 – 어떤 차를 타세요?
 – 부모님은 뭐 하세요?
 – 부모님은 어디에 사세요?
 – 부모님 재산은 얼마나 돼요?
 – 자녀는 어느 학교 나왔어요?
 – 자녀는 무슨 일 해요?
 – 자녀는 어느 아파트 살아요?

가장 성공한 사람은?

3월 27, 2022 by

 저는 성공이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야 뭐라고 하건 말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추구하고 만족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가장 성공적인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극단적인 비유를 들자면 노숙자로서 다리 밑에서 쪽잠을 자고 급식소에서 밥을 얻어먹으며 살아갈지라도 행복과 만족을 느끼며 인생을 완주할 수 있다면 실적 압박으로 고층 건물에서 투신자살로 인생을 중도에 포기하는 대기업 임원이나 은행 지점장보다는 훨씬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생각은 제 인생의 정답일 뿐입니다. 인생의 정답은 객관식 문항처럼 모든 사람에게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자가 논술형 문제를 풀듯이 인생에 대한 정답을 찾아내고 답안을 완성해 나가면 될 뿐입니다.

 * 관련 기사 : 카이스트 출신 대기업 최연소 임원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
 * 관련 기사 : 벼랑 끝 은행지점장…우울증과 자살로 내몰리다
 * 관련 영상 : 노숙 생활 40년째인,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74세 노인의 기구한 인생

동안과 건강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10월 26, 2016 by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저의 예상 나이를 물어보면 대개 30세에서 35세 정도로 보인다고 대답하는 편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저의 실제 나이(1975년 생, 만 44세)를 알려주고 나면 대부분 매우 놀랍니다. 제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것은 부모님께서 저에게 물려주신 유전자 덕분이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탓에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관리해온, 그간의 수고가 낳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좀처럼 화를 내지 않고 끊임없이 인내하는, 저의 성격도 큰 배경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저의 동안과 건강의 비결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마음의 건강
 마음과 몸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마음이 늙으면 몸도 따라 늙게 됩니다. 따라서 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어려져야 몸이 어려집니다. 마음의 건강을 위한 방법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변합니다. 어른 대접을 받는 역할이나 나이 들어 보이려는 마음과 행동들은 결과적으로 사람을 늙게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젊은 이미지를 연출하여 상대방이 우리를 젊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대하도록 유도한다면 우리의 마음이 젊어지고 몸도 따라 젊어지게 됩니다. (근묵자흑)

 둘째, 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실천하고 담담한 마음과 끊임없는 인내로써 마음의 평정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삶의 즐거움과 보람과 감동 그리고 사명감 등도 스트레스 해소와 젊음 유지와 장수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마음가짐입니다. 이는 즐거운 취미와 보람있는 일거리와 따뜻한 인간관계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음과 노화)

 넷째, 중국의 맹자는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지키기 어렵다. (無恒産 無恒心 – 무항산 무항심)’ 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수입과 주거, 위기에 대비한 저축과 보험 등의 자산은 마음의 평화와 몸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건강과 동안과 장수는 부자들의 사치품일까?)

 마지막으로 건강법의 꾸준한 실천과 자아암시와 같은 마인드 콘트롤을 통해서 자신이 무척 건강하고 젊다는 확신을 쌓아가야 하며 반드시 건강을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 몸의 건강
 저는 10년 전부터 실천해온 요료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으며 이로써 노화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주된 노화억제 방법인 요료법을 포함하여 제가 실천하고 있는 건강법들입니다. 모두 노화억제와 미용에 효과가 있는 것들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식사 : 1일 2회 요료법하기, 채식하기, 소식하기, 전체식하기(껍질까지, 뿌리까지, 대가리까지 먹기), 조식 금식 1일 2식 하기, 한 번에 30번씩 씹어 천천히 먹기, 식후에 식초 희석액이나 구연산 희석액 마시기, MMS 마시기, 은 용액 마시기, 하루 4리터의 따뜻한 물 마시기, 수소수 마시기, 전자레인지로 음식 조리하지 않기, 메가도스 비타민 영양제 먹기, Life Extension Two Per Day 멀티 비타민 영양제 먹기, 바이오 게르마늄 먹기, Recovery with Hydro FX 수소 영양제 먹기, 멜라토닌 영양제 먹기, NMN(NAD+) 영양제 먹기, 타우린 영양제 먹기, 라미나인 영양제 먹기, 껌 씹기, 생 제르망의 비약 먹기, 프로탄딤 먹기, 마그네슘 먹기, 니타조사나이드 먹기, 피세틴 먹기

 ※ 노화억제 식품 : 현미, 흑미, 찹쌀, 귀리, 검은 콩, 참깨, 옥수수, 두부, 호두, 해바라기씨, 아몬드, 달걀, 식초, 감, 토마토, 감자, 고구마, 늙은 호박, 김치, 마늘, 생강, 카레, 보리, 부추, 풋고추, 버섯, 딸기, 감, 사과, 파프리카, 피망, 당근, 오렌지, 귤, 바나나, 블랙베리, 시금치, 열무, 브로콜리, 양파, 무, 양배추, 가지, 케일, 바질, 녹차, 연잎, 결명자차, 나한, 구기자차, 녹차, 석류, 칡, 우엉차, 황기차, 올리브유, 천일염(정제염X), 죽염, 카카오 닙스, 멸치(칼슘) 등

 ※ 노화촉진 식품 : 술, 담배, 커피, 육류, 고단백 식품, 단 음식, 튀긴 음식, 찬 음식, 야식, 가공식품, 탄산음료, 밀가루 등 (식사 약속)

 2. 운동 : 티베트 회춘운동법 하기, 양생법 하기, 물구나무 서기, 주 3 회 저녁 7시 이후 30분간 걷기, 입으로 ‘밈’소리와 ‘옴’소리를 내며 걷기(티베트 회춘운동법), 교선 건강 운동법 하기, 주 2일 각 20분 이내로 가볍게 근력 운동하기, 수시로 악력기로 운동하기, BMW 운동법 하기(버스, 지하철, 도보), 노완우 경침 운동하기

 3. 행동 : 10시 취침 4시 기상 하기, 똑바로 누워 자기, 낮은 베게 쓰기, 발 8cm 높여 자기, 기름으로 구강세척 하기(오일풀링), 소금으로만 양치질 하기, 생리식염수로 콧속 헹구기, 재퍼 사용하기, 치간칫솔 사용 하기, 매일 배변 하기, 손자주 씻기, 적게 먹고 적게 말하고 적게 생각 하기, 피곤할 때까지 앉지 말고 보지 말고 듣지 앉기, 체온 보호 하기, 독신생활, ‘주 3회 성생활 하기’ 또는 ‘금욕 후 티베트 6번째 운동법 하기’ 중 선택하기, 20대의 기분과 이미지 연출 하기 – 20대의 음악, 패션, 시쳇말, 자아암시, 역할 퇴행, 관계 등(나의 패션의 이유, 62살 힙합 할아버지), 히란야 액세서리 착용하기오르고나이트 착용하기, 백수정 팔찌와 게르마늄 팔찌 착용, 코마스크 착용하기528hz 음원 듣기, 노래 하기(음악과 건강, 유튜브 활동), 비누로 머리 감기, 클렌징폼으로 세안 하기, 탄산수로 세안하기, 소금 희석액으로 세안 하기, 흐르는 물에 세안과 세발 하기, 때밀이 수건 안 쓰기, 사우나 안 하기, 짧은 시간 내에 샤워 하기, 젖은 얼굴과 머리카락은 수건으로 두드려 닦기, 자주 머리 빗기, 세안 후에 은용액 바르기, 세안 후에 뉴스킨 트루페이스 울트라 에센스 바르기, 세안 후에 퍼레스 주름 제거 패치 부착하기, 화장품 대신 바셀린 크림 바르기, 쇄골 마사지 하기, 슈퍼 스마트 터치법 하기, 동안 성형 테라피 하기, 숟가락 림프마사지 하기, 기적의 동안 마사지, 20대로 돌아가는 동안 마사지냉수 마찰 하기, 당귀팩 하기, 직사광선 피하기, 3시간마다 외출 30분전 자외선 차단 크림 바르기, 모자와 선글라스 쓰기, 반장갑 착용하기, 멀티 스카프 착용하기, 일과 중 얼굴에 손대지 않기, 얼굴에 주름 만드는 행동하지 않기(윙크하기, 인상 쓰기, 눈비비기, 턱 괴기, 빨대로 마시기 등), 에어컨과 선풍기와 헤어 드라이어 바람 피하기, 1년에 한 번 피부과에서 점 제거 하기, 코스멜란 바르기, 아크네틴 A 바르기, 치유 음악(Quantum Music) 듣기, 레무리안 플러그 사용하기. PC 게임하기(두뇌 건강)

☞저의 유튜브 채널(동건회장 – 75년에 태어난 26살 남자)에 오시면 보다 자세한 설명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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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노예론

2월 11, 2016 by


 언론을 통한, 취약계층의 가족 동반자살의 사례 전파와 장시간 저임금 불안정 노동 현실의 문제 제기에서 시작된 노예들의 현실인식은 참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이런 집단 각성을 통해 진정한 노예 해방이 올지는 의문스럽습니다. 그들은 무척 교활하니까요… 어쩌면 양몰이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제가 ‘현대 노예론’이란 주제로 따로 부연할 필요가 없을 만큼 다들 무섭도록 처절하게 피라미드 봉건 현실과 그 속에서 노예로 사는 자신을 깨달아가는 듯합니다. 짝짝짝! 우리는 인간이 노예와 소모품과 도구와 상품으로 전락한 ‘봉건 시대 2.0 – 헬조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와 군대와 직장이라는 붕어빵 공장에서 지배층이 부리기 좋게 오랫동안 가공된 노예들은 지배층의 의도에 따라 제2의 노예를 생산하고 노동과 수명을 헌납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예 재생산 태업에서 빚어진 노예부족 사태는 외국인 노예 수입으로 보충하고 재생산된 노예는 부모 노예와 단절시켜 학교 수용소, 사교육 수용소에서 대신 키우고 빈손이 된 엄마 노예는 아이 노예에게서 빼앗아 일터에서 노동력과 수명을 헌납하게끔 매트릭스를 그렇게 교묘하게 짜놓았습니다.


 


 집과 노후라는 신기루 같은 희망고문에 평생을 노예로 잡혀 살다 과로와 야근 때문인 수면부족과 화학 의료와 화학 식품과 화학 술과 화학 담배라는 독극물에 서서히 죽어가다 병원과 2세 노예에게 밑천 다 털어주고 조기에 단종되는 것이 노예 잉여인간들의 짧고 굵은 일생입니다.


 


 지배층인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부려먹을 어린 노예는 많이 만들고 쓸모없는 늙은 노예는 빨리 죽이고, 가족 간 유대는 약화시키고 일시적 중산층은 붕괴시키고 인플레로 재산을 강탈하고 희망고문으로 길들여 부려 먹고 정신없이 살게 하여 현실을 깨달을 시간을 빼앗는 것입니다.


 


 이 지구와 이 나라에 진정한 독립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진정한 노예해방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프리즌 플래닛(Prison Planet)! 노예 감옥행성! 수천년간 인류를 지배해온 진정한 원흉은 누구일까요? 과연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이 있을까요?

죄와 벌

2월 11, 2016 by


 태어난 것이 원죄이고 낳은 것이 원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어났으니 평생 고통받아야 하고 낳았으니 평생 고통받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말이죠.

우리 안의 신성

2월 11, 2016 by


 제가 저를 위해 마련한 세상 속에 제가 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난 나의 이름 같은 나의 모습이 좋다

2월 11, 2016 by


 유태 격언에 ‘이상적인 남성이란 남성의 강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함께 지닌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전 저의 이름(권지현)의 느낌과 같은 사람이며 그런 느낌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성 정체성은 분명한 남성이지만 어느 정도는 여성적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우선, 저의 인생의 꿈(동안, 건강, 회춘, 장수, 풍요, 평화, 자유) 중의 하나인 ‘동안(아이 얼굴)’은 남성호르몬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기 전의 얼굴입니다. 즉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섞인 중성적인 얼굴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꿈을 성취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여성적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부부의 역할(1인 2역)을 해내야 할 저의 독신 인생을 위해서도 여성적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밖에선 돈을 벌어야 하고 안에선 살림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저의 이름이 좋고 저의 이름 같은 저의 모습이 좋습니다.

자살할 권리

2월 11, 2016 by


 스위스의 ‘조력 자살’에 대한 영상입니다. 영상 속의 할머니는 조력자의 도움으로 치사량의 수면제를 먹고는 피곤했던 인생을 회고하며 초콜릿을 먹으며 편안하게 잠이 들 듯 생을 마감합니다. 인터넷으로 자세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스위스는 개인의 의사에 따른 안락사를 허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락사(조력 자살)은 저의 노후 대비 방법 중의 하나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사고나 병으로 건강을 망치고 치료비가 바닥나고 있는 상황에선 이 방법이 최선이 될 거란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론 우리나라에서 안락사를 합법적인 것으로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이 헬조선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라미드 계층의 하위를 힘겹게 떠받치고 있는 서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 고단한 인생을 마감하고 싶어도 ‘안락한 자살’을 불법으로 정해두었기에 아주 고통스럽고 비참한 자살의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안락사를 허용한 후 급격하게 사망자가 늘어난다면 지배층의 착취 시스템과 그들의 이익과 안락한 삶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배층은 법 뿐만 아니라 권력에 부역해온 종교를 통해서도 자살의 규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전 제 인생의 과제들과 꿈을 모두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런 노력에도 결국 인생 노답인 상황에 이른다면 스위스로 갈 것입니다.


 


* 관련 기사 : 신경손상·암·류마티스 고통에… 스위스로 안락사 여행 年 200명 넘어

인간다운 삶과 인간다운 소득

8월 18, 2015 by

 인간답게 살고자 한다면 인간다운 소득을 포기해야 하고 인간다운 소득을 바란다면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

* 관련 기사 : 휴가는 언감생심, 암환자에 낮은 고과…아마존 성장 비결은 ‘쥐어짜기’

인간관계의 함정

9월 9, 2014 by

인간관계의 함정에 대해 생각합니다. 세상의 무엇이건 양면성이 있고 대가가 따르는 법… 소위 인맥의 마당발이 될수록 금전, 시간, 건강, 평화의 소진이 커집니다. 이처럼 인간관계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투자와 집착은 장기적으로는 본인에게 상처와 손해만 남길 뿐입니다.

어차피 인생의 본질은 혼자 태어나 혼자 걷다가 혼자 죽는 것임을 생각해보면 인간관계에 있어선 적을 만들지 않을 정도의 기본적인 예의만 갖추면 충분할 뿐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해관계로 한때 결합하고 분리할 뿐인 오늘날의 인간관계에 대해선< 큰 의미를 두거나 특별한 기대를 걸 필요는 없습니다.

* 관련 글 : 맛있는 음식이 없으면 친구들은 떠날 것이다. (영어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