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 모임을 키우고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일생과 생명을 바쳐왔습니까? 만일 영원한 부모 같던 나라가 망하고 이에 후행하는 각종 강제 초기화를 겪게 된다면 그 충격과 공포와 상실과 허무를 우리는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인류사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영원한 나라는 없었으니까요.
대한민국!
이 모임을 키우고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일생과 생명을 바쳐왔습니까? 만일 영원한 부모 같던 나라가 망하고 이에 후행하는 각종 강제 초기화를 겪게 된다면 그 충격과 공포와 상실과 허무를 우리는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인류사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영원한 나라는 없었으니까요.